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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02 푸네(6th PFI-National Conference 2002 Pune) 성회

가난과 질병의 그늘이 깊게 드리워진 인도에 삶과 소망의 메시지가 전파됐다.

데이비드 조 에반젤리스틱 미션 총재인 조용기 목사는 6, 7일에 걸쳐 개최된 제 6회 2002 푸네(6th PFI-National Conference 2002 Pune) 성회에 참석, 예수 그리스도 만이 가난과 질병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임을 강조했다.


인도오순절협의회(Pentecostal Fellowship of India) 주관으로 SSPMS(Shri Shivaji Pripratry Military School) 대학 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성회는 연인원 10만 여명이 참석, 그리스도의 소망을 간구했다.

조용기 목사는 "그리스도 만이 가난과 질병을 탈출하는 유일한 해방구" 라고 강조하고 폐병으로 죽음 직전에서 치유 받은 자신의 삶을 간증했다. 조목사는 가난과 질병에 찌든 청중들에게 그리스도 만이 참 소망이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며 오직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고 설교했다.


운동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조목사의 설교에 서투른 아멘으로 화답했으며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회가 끝난 직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서로 은혜를 나눴다.

이번 성회를 주관한 인도 오순절교회협의회 회장 아브라함 목사는 인도를 지배하고 있는 힌두교인들이 성회에 큰관심을 보여 많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훨씬 많은 힌두교인들이 참석했다고 밝히며 이번 성회가 단순히 기독교인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전도집회였다고 평가했다. 푸네 오순절교회들은 이번 성회를 통해 결신한 사람들에게 일일이 등록카드를 나누어 주고 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7년 전 힌두교에서 개종한 라제샤 로나레(Rajeshaee T. Lonare)는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와 인도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어려운 삶 가운데서도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위로와 용기로 개척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성회는 힌두교와 카스트제도가 지배하는 인도 땅에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사회적인 계급차이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지 못하는 대부분의 빈민층에게 삶의 소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Daily Bible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읽을 말씀 : 열왕기하 4, 5장
관련 찬송 : 71, 480장
묵상 말씀 : 왕하4:1 ~ 4:7

본문은 생도 중 하나가 빚을 잔뜩 진 채 죽었습니다. 그 아내는 빚을 갚을 길이 없어 채주에게 두 아이를 종으로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 때 엘리사는 그녀에게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려서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기름으로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모든 그릇에 기름을 다 부으니 기름이 그쳤습니다. 그것을 팔아 빚을 갚고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축복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있는 것에 복 주시는 하나님 -

오늘의 적용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은 무엇인가? 그것을 하나님께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는가?
* 오늘 가족들과 서로 ‘그릇을 빌리는’(기도의 도움을 받음)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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