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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지 정보

- 차례 -

1. 인도(India)는 어떤 나라인가?

2. 인도(India)의 역사
3. 인도(India)의 종교
4. 인도(India)의 기독교 선교 Report
5. 인도(India) 관련 사이트


4. 인도의 기독교 선교 Report

(4-1) 인도의 개신교 현황

인도는 18세기 초엽부터 개신교 선교사의 진출이 눈에 뜨이게 나타났다. 덴마크왕 프레드릭 4세가 속해 있는 덴마크 할레 선교회 파견을 받아 인도에 온 독일 경건파에 소하는 찌이겐 발크와 플류차우는 힌두교와 이슬람교로부터 때로는 카톨릭교도로부터 방해와 심한 박해를 받았으나 참고 견디며 진실과 믿음으로 전도하는 일에 온몸을 받쳤다. 찌이겐 발크의 타발토어로 된 신약성경은 인도 최초의 번역이 되었고 인도 개신교 기반을 튼튼히 하는데 공을 세웠다. 찌이켄발크의 별세후 선교사업은 슐제에 의해 계승되었고 1724년에는 슐제는 구약성경의 타밀어 번역을 완성했으며 인도의 공용어인 힌두 스타니역 성경을 간행하는 데 공헌했다. 인도선교의 초기 개척자들로 덴마크 할레 선교회 속한 선교사들이었다. 덴마크 할레 선교회는 찌이겐 발크와 플류차유 외에도 56명의 선교사를 인도에 파송하였다. 그 중에도 1750-1798년까지 인도선교에 전념한 슈바르츠의 선교업적은 탁월하다. 덴마크 할레 선교회는 약 35,00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하니 초기 인도선교의 쾌거이다. 이런 초기의 선교가 18세기 말 슈바르츠의 죽음 후에 쇠퇴하여 소수의 그리스도인만 남게 되었다. 루터파 선교사들에게 세례받는 선교회의 자국민 목회자 양성의 소홀이 빠른 쇠퇴의 원인이었던 것을 간파할 수 있으며 슈바자르츠도 뚜렷한 인도인 목회자를 양성하지 않았다.

그리고 영국인 월리엄 케리는 자신이 조직한 침례교회 선교협회의 선교사로 인도에 건너간 최초의 사람이다. 인도에 건너간 케리는 선교사 거주를 허용받지 못해 5년 동안 벵갈의 염료공장에서 일하다가1799년 덴마크 정착촌으로 옮겨 동역자 마쉬만 윌리암 워드와 함께 성경번역과 출판에 힘썼고 성경을 벵갈어와 범어와 마라드어로 전부 번역함과 동시에 그 외에도 중국를 포함한 37개어는 부분적으로 번역하거나 번역사업을 시도했다. 1806년에 입국한 헨리 마르틴도 1802년까지 우르느어로 전부 번역을 시도하였다. 1806년네 입국한 헨리 마르틴도 1812년까지 우르드어로 신약성경을 완역했고 페르시어어 성경의 완전개혁을 완수하였다. 1813년은 인도선교에 특기할 만한 연대이다. 그 이유는 선교사의 거주와 활동을 제한하여 오다 1813년 그 제한을 철폐하였기 때문이다. 렐키타 국교회의 감독교회 설치가 허락되고 이것을 계기로 19세기 전반의 개신교 선교는 급속도로 선장하였다. 스코틀랜드 국교회로부터 파송된 알렉산더다프는 1830년 인도로 건너가 교육사럽을 통한 선교에 온 몸을 바쳤다. 알렉산더 다프는 인도인 도덕심을 앙양하기 위해 유럽문화을 이해시킴이 첩경이라 생각하고 영어교육을 시행하여 북인도 지역의 사회계몽에 큰성과를 올렸고 인도 국민운동의 선구자라 불리우는 로이가 아왔음도 큰 성과였다.

(4-2) 인도선교의 장애요인

일찌기 인도에복음이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도교회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지 못하고 상당히 둔화된 모습을 볼수 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는 인도에 1,660개의언어가 있어 선교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현재 인도에서의 성서번역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1,491개 종류의 언어로는 일부분조차도 번역되지 않고 있다, 거기에다가 인도는 문맹률이 65∼75%여서, 문서선교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복음전도에 제약을 주고 있는 것은 수천년 동안 인도인의 생활을 규제해온 카스트 제도이다. 다시말해서 힌두교는 출생에 따라 일정한 계급에 속하게 된다. 그리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속한 게급에서 떠나지 못한다. 유일한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사후에 온다는 환상인 것이다. 그렇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의 행동철학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의무를 완수하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숙명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후세에 더 나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만약 계급을 파괴하면 곧 추방된다. 그런데 인도 그리스도인의 80%가 낮은 하층계급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천민층의 종교로 인정하여 개종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카스트 제도에서 온 인도 선교의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인도는 힌두교, 불교, 제인교, 시크교 등 4개 종교의 발생지이며 모슬렘교, 기독교, 배화교, 유대교 등 외래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 선교에 있어서 야기된 여러토착종교와 문제성을 지적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수많은 종교 사이에서 기독교의 위상문제이다. 이는 곧 인도인들로 하여금 기독교 복음이 보편족 종교중의 하나로 인식케하는 요인이된다.

둘째로, 자신들이 종교에 대한 우월성및 기독교와 동등하다고 주장하는 점을 살펴보면 비그리스인들은 어디에 있어서도 자기들의 종교는 어떠한 종교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독교가 선교될 때에는 이들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는 운영에 직면하게 된다.

셋째로, 사회적 악습 혹은 도덕적인 종교행위에 대한 기독교의 정면도전은 기독교가 구구내적으로 파괴적인 분열의 근원이 될수 있다고 의식하게 되었다.

넷째로 기독교의 선교활동 전반에 내포된 의도가 사람들을 타종교 가운에서 자란 신앙을 전혀 무가치한 것으로 버리게 하려는 뜻으로 받아드려졌기 때문에 타종교는 거기에 대한 보복으로 기독교에 대해 항시 방어적인 자세를 갖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서구의 기독교 열강이 아시아 여러 나라를 지배했던 역사적 사실에도 그원인이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서는 선교지에 선교사를 파송해서 사역해야 하는데, 1984년부터 인도는 선교사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있다.
그리고 19세기 전반에 개신교 선교를 가속화 시킨 것은 미국과 유럽 대륙에서 많은 선교사가 들어와 활동한 것이다. 인도에 들어온 미국의 첫번째 선교단체는 1819년 요한 수우더를 파송한 미국 외국선교위원회였다. 이들은 의료선교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또 개혁교회는 1857년부터, 침례교회는 1836년부터,루터란교회는 1840년부터, 감리회감독교회는 1856년부터 인도선교에 가담했다.

유럽 대륙에서 바젤선교회(1834), 독일 복음주의 루터란 선교회(1841), 고르네스협회(1845) 등이 있으나, 독일 선교회는 1차 대전으로 영국 영토에서 떠나지 않을 수 없었고 그 후 유럽 대륙의 인도선교는 많이 후퇴 하였다. 한편 1858-1908년까지는 여선교사들이 많아 아동사업과여성을 상대로 한 의료사업과 교육사업을 벌였고, 1877년도는 전인구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하류층에 대한 선교사가 본격화된 연대이다. 특히 미국침례교 선교회의 클라우에 의해 대중 선교운동이 일어났다. 1813년부터 1914년까지 인도 개신교 선교는 양적 증가의 차원에서 볼 때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지역분포로 볼때 지나치게 남부에 집중되어 있고 다른 곳은 미미하다.

현재 인도교회는 9개의 주요 교단이 전교세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로마 카톨릭이 850만명, 남인도 교회 160만명, 북동부 침례교회 110만명, 남아시아 감리교회 90만명, 루터교 연합교회 80만명, 북인도교회 60만명, 북동부 인도장로교회 30만명, 인도성결교회 27만명, 구세군 25만명 등이다. 이 외에도 소규모 독립교파들이 많이 있다.


(4-3) 인도복음화 선교(사역) 전략

(4-3-1) KWMA Report... - by 정 윤 진

선교사 인구 9억이 넘는 인도를 효과적으로 복음화하기 위하여서는 현재의 인도가 생성, 발전, 존재하게 된 지나간 3-4천년간 인도 역 사를 살펴보아야 되겠고(인도 역사 개괄, 수많은 영문/국문 서적들이 있음)또한 실제적으로 기독교의 복음이 인도에 어떻게 전래되었으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 교회가 세워지고 발전하게 되었는가(인도 기독교 교회사를 특별히 1600년대부터 현재까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함. Firth 인도 교회사 등 많은 영문서적들) 그 다음에는 현재의 인도를 직시하 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의 모든 영역에서 통합적인 관찰과 연구가 있어야 하며 특별히 힌두사상과 인도 국민성, 언어들, 종족 들의 특성과 다양성, 기후들(더운 날씨), 1억이 넘는 모슬렘들이 살고 있으므로 이슬람들의 정신과 생활태도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모슬렘 복음화 선교전략 연구는 중동과 모슬렘 국가들의 복음화 전략에서 참조하시기를 바란다.) 인도주류를 이루고 있는 힌두사상(인구 7억 이상이 힌두 교도들) 은 간단하게 말하면 다양한 신앙과 여러 가지 다른 종교들과 수많은 종교적 행위들이 뒤범벅이 되어 있는 포괄적인 사상체계의 표현(그 중 에 어떤 한 부분이 표현된다하더라도)이며, 모든 종교와 종교적 행위는 다같이 중요하게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자연 종교이지 계시 종교는 아니다. 쉽게 말하면 소위 도를 닦는다, 수양을 한다, 고행을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출처-과정-도달점 등)를 알아보려고 사람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여 사색하여 보고 생각하여 보고 체험하여 보고 느껴보고, 노력해 보고한 것들을 표현하여 놓은 사람 편에서 신을 찾아가 보는 체계, 인생의 갈구(구원, 영생)를 해결해 보려는 인간의 노력과 시도와 성취한 점들을 모아놓은 것들의 나열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물론 인생의 무지와 맹목과 운명론적인 불쌍하고 가련한 모습들의 포함되어 있다. 힌두 신앙 사상은 모든 종교들의 연맹 (League of Religions)이라 할 수 있다. 즉 모든 산들의 개울물과 시냇물들, 강물들이 바다에서 하나로 합쳐지듯이 모든 종교는 결과적으로 하나로 합일된다는 사고방식이다. 다음 몇 가지 힌두사상 (Beliefs)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힌두구원론

힌두사상에서는 구원(Moksa)이란 가현(Maya=Illusion, 말하자면 항상 변하고 흔들리고 있는 이세상의 헛되고 헛된 모습)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자유하는 일)인데, 다시 말하자면 고통과 폭력과 속박, 그리고 출생과 죽음의 윤회(힌두교, 불교 사상의 윤회설 참조) 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힌두 아베이타경에 의하면 구원은 개인의 모든 제한과 속박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자유하여 궁극적 실재(참 神)와 합일(合一)하며 동일(同一)시 되어 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힌두사상에서는 기독교의 구원관은 너무 쉽고 값이 싸다고 말한다 (은혜의 높은 차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선한 행위 카르마(Karma)에 의하여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그들의 구원관은 수많은 고행(선행, 노력, Sadhand=Discipline=계속적인 훈련, 수련)에 의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70평생에 이루지 못했다면 다음에 태어나서 또 70평생(윤회사상)때에 잘하면 마침내는 궁극적인 실재와 합일한다는 사고방식이다. 그러나 실재로 그들과 같이 살면서 대화를 나누고 삶의 실상을 살펴보면 모든 인류의 보편적인 느낌(깨달음)을 그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노력(선 행=고행)에는 한계가 있다. 말하자면 사람의 선행은 심히 제한되어 있거나 불가능하다고 마음 깊은 곳에서 느끼고 깨닫고 실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영원한 진리 "은혜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엡 2:8-9)로만 구원(인생들의 갈구의 해결=영생)을 받을 수 있다는 복음, 기독교의 진수를 증거하고 가르치고 확신하도록 하여 예수의 제자 삼는 길로 인도하여야만 하겠다.

죄론
힌두 신앙에서는 죄(아비야)라는 것도 무지, 물질에 속박 당한 것, 도덕적 실패라고 말한다. 기독신자들은 죄는 하나님께 불순종(반역)하고 물질에 유혹되었고 참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여 악과, 사탄, 육체의 정욕에 미혹되고, 쫓아가고, 빠져버려서 전혀 희망이 없고 영영한 멸망에 이른 것이어서 희생불가능한 상태이지마는 힌두들은 인간의 노력(선행, 고행 등)으로 가능하다는 인간 스스로의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人, 사람에 대하여
힌두사상에서는 사람의 본질(진정한 실재)은 영이지 결코 물질이나 몸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기독교 복음 증거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일면이다.

神, 하나님에 관하여
힌두인들은 그들이 신봉하는 수많은 신들 배후에는 오직 한 분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많은 신 들은 오직 똑같은 그 한 분의 현현이라고 말하고 있다.

힌두인들은 궁극적인 실재(神)는 영이며, 우주 만물의 존재의 근거가 영이다. 결코 물질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힌두인들은 신의 본질은 진리(Sat) 생명(Cit)이요 완전한 신인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라고 한다.(神人同質論) 힌두인들은 궁극적인 신(존재, 실재)은 변함이 없다고 믿는 다.

힌두인들은 현재의 힌두 신앙표현이 우상의 종교로 전락되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힌두경(Veda)에는 우상을 말하지 아니하는데, 후세 사람들의 종교적 행위의 욕구가 무엇인가 손에 잡아보려는 현실성 때문에 우상을 만들었다고 변명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세상에 관하여
힌두 아베이타경에 의하면 이 세상은 오직 가현(Illusion)에 불과하고 참 신만이 실재요 영원하며 만물의 근거라고 말한다. 이러한 점들은 선교사역자들로 하여금 힌두복음화의 접촉점(Contact Point)과 대화의 전개(Stepping Stone)에 명확한 도움과 자신감을 가지게 할 것이다. 이제는 선교사역이 15년 동안의 실제적으로 부각됐던 일들(경험)을 중심으로 선교전략을 논하여 보면 좋을 것 같고 구체적이 될 것 같다. 현재는 인도신학대학 (Asia Evangelical College Seminary) 학장으로 사역을 하는데 지난 4월 13일에 제5회 졸업식으로 목사가 되는 과정(M.Div, M.Min)에서 14명 졸업, 학사과정 4 명이 졸업을 하였고 9명이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다. 또한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선교사역의 가장 중요한(신학교 운영과 더불어) 부분이라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는 바인 선교지에서의 기독교 학교 운영(유, 초등하교-대학교까지)이다. 각지역 사정에 따라 특수성들이 있는 점들을 감안한 교육 수행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한결같이 착실한 기독교 교육을 시행한다는 것이 주된 흐름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 교육(학교운영) 은 크게 2가지인데 한 가지는 모두모두를 전도하는 일, 그들을 그리스도의 충성된 제자들(장기적으로)로 양육하는 일이다. 그 다음으로 삼각다리(교육-교회-신학교)의 두 번째되는 신학교 교육으로 신학생 배출을 통하여, 철처히 자립(自立)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계속적인 개척교회 설립이다. 인도 전지역에는 물론 나아가서는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미얀마에까지, 복음으로서 구원을 받은 현지의 성도들의 믿음과 기도와 충성으로 개척, 설립, 성장하는 선교지 교회를 계속 설립하여 나아가는 사역이다 (India Evangelical Churches).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삼각형(Triangle, 신학교, 교회개척, 기독교학교 교육) 선교사역에 더하여 노방전도, 가가호호 방문전도, 문서전도, 대중집회 전도, 부흥사경회, 실력있고 헌신된 교사 양성(국민학교, 기독교학교), 여성도들(여전도회)을 통한 전도, 18-60세까지의 청장년들의 3개월에서 1년 가량의 전도훈련을 시켜서 실제적인 전도자로 내어보내는 일, 목회자재훈련 등도 실시하고 있다. 물론 의료선교, 운동선교, 구제봉사(고아원, 급식등) 선교, 기술을 가르쳐 자급자족케 하는 복음전도사역등이 오랫동안 생각되어 져왔는데 점진적으로 실천할 것이다.

현대 선교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를 말하라고 한다면 다음을 강조하여 말하고 싶다.

첫 번째로, 현지인 전도자, 목회자 양육을 우선으로하는 선교지 중심의 선교사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2년 전에는 선교는 인생 최대의 종합예술이다 라는 격언을 짓게 되었고 수년 전에는 선교는 선교지에서 선교가 잘 되어지는 선교사역이 되어야만 하겠다는 격언을 만들었다.

오늘날 한국교회 선교가 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들이 서구 선교 사역에 의해서 오랫동안 실천되어 왔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할 필요가 있다. 고아원 운영, 구제의 일, 교육선교, 병원선교, 교회당과 넓은 땅을 구입하여 크리스챤이 되면 그 땅 안에서 같이 살게 하였던 일 등. 그러나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많은 나라들에서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한 점도 많았고 어떤 일들에서는 10-20% 정도만 실효를 거둔일도 많다. 여기서 특별히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현지인들을 잘 양육시키고 훈련시켜서 그들이 전도도 하고 교회개척도 하고 목회도 하 고 또 신학교 교수도 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가 되는 과정(M. Div.)은 반드시 그 나라 안에서 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고, 만약에 전혀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 바로 이웃나라(예. 네팔인은 인도에서, 필자의 신학교에서도 인도, 네팔, 미얀마 3국인들이 공부하였고 금년에는 부탄과 다른지역에서도 옴)에서 목회자 과정을 마치도록 하고 교회개척을 하던지, 이미 시작된 교회에서 적어도 7년 가량은 잘 목회를 하여 어느 정도 성장을 하였고 또 가르치는 은사나 재능이 있어서 교수 요원으로 적합한 점이 보이면 1-3년 특별훈련을 시켜서 선교지 신학교 교수 요원으로 일할 수 있겠다. 네팔의 선교사 한 분은 현지인 8명을 의욕적으로 한국에 신학교육 유학을 보냈으나 한 사람도 보낸곳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뿔뿔이 헤어졌다고 말한다.

두 번째로, 선교사의 자질과 경험과 헌신의 자세가 분명하여야 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선교사 후보자가 본국에서 목회자(M. Div.) 과정을 마치고 개척교회 목회나 단독목회를 5-7년 가량 잘한 분이 선교사로 파송되기를 바란다

<Source 13> : KCM (한국컴퓨터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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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ible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읽을 말씀 : 누가복음 15~17장
관련 찬송 : 488, 489장
묵상 말씀 : 눅17:11 ~ 17:19

예수님께서 열 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그 중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하였을 뿐 나머지 아홉 명은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음을 진정으로 깨달은 자만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으며, 이기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언제든지 믿음에서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 감사하는 복된 삶 -

오늘의 적용
* 나는 요즘 하나님과 이웃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식구들이 각자 돌아가면서 감사할 조건들을 이야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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