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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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 라
마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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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아비멜렉이 데베스 성읍을 공략하다가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수치스러운 최후를 맞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미 세겜 성을 공략한 바 있었던 아비멜렉에게 있어서 데베스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탐욕이 가득찬 아비멜렉의 머리에는 왕관 대신 맷돌이 떨어졌으며, 교만과 헛된 야망으로 가득 찼던 그의 생은 지극히 수치스러운 죽음으로 끝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 사특한 자의 종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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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적용
* 내 안에는 사특함이 없는가? 내 인생 여정이 끝난 후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평가해 주시겠는가? * 우리 가족들은 모두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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