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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조용기 목사 국빈예우 영접
조용기 목사 일행이 과테말라 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지난 27일 오전 5시(현지시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 대통령의 아들이자 사업가인 에스테반 베르셰 씨가 직접 나와 조 목사 일행을 영접했다. 또 공항 로비에는 9인조 과테말라 전통 악단의 연주와 교회측이 준비한 꽃다발 증정식이 열리는 등 조용기 목사 일행을 각별히 예우했다.



포럼 기간 중 '한국의 날' 선포
과테말라시티에 위치한 퀸타리어호텔에서 개최된 '2004 킹덤비즈니스포럼(KBF)'에는 오스카 베르셰 과테말라 대통령과 그의 아들 후안 에스테반 베르셰(사업가)씨가 모임에 직접 참석하여 이번 포럼에 대한 과테말라 정부와 국민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표명했다. 특히 이들은 포럼이 진행되는 기간 중 29일을 '한국의 날'로 선포하고 한국의 실업인들이 과테말라에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킹덤비즈니스포럼'은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포럼에 참석했으며 김흥준 장로(변호사)는 '한국의 투자환경'에 대해, 곽병율 장로(국도실업㈜ 대표이사)는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 각각 연설했으며, 공신일 장로(홀리비바㈜ 대표)는 간증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과테말라 대통령 아들 후안 에스테반 베스셰 씨는 지난 8월 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김순배 장로)를 방문하여 과테말라에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부탁한바 있다.





센트로아메리카 신문 조용기 목사 대서 특필
조용기 목사의 과테말라 방문은 지난 1979년 중남미 교역자 수련회를 시작으로 1992년 2월 과테말라시 마테오 플로레스 올림픽 국립중앙경기장 '국민 대 기도의 날'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특히 과테말라 센트로아메리카 신문은 조용기 목사와 과테말라 오스카 베르셰 대통령과의 만남을 전면에 소개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동 신문은 조용기 목사의 방문이 '중남미지역 교회성장을 비롯해 교회간의 협력, 과테말라와 한국간의 경제교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소개했다.

중남미지역 교역자 대거 참석
엘샤다이교회에서 열린 '2004 세계교회성장대회'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하롤드 까바이에로, 제임스 모로코, 리차드 버널 목사 등이 강연했으며 중남미 지역 교역자들을 비롯해 30여 명의 세계교회성장대회(CGI) 주요 멤버 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가 21회째다.



조용기 목사 자서전 불티나게 팔려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열린 엘샤다이교회에는 성회기간 중 조용기 목사의 저서가 불티나게 판매되었다. 두차례에 걸쳐 조용기 목사의 저서를 새로 진열한 교회 한 관계자는 "조 목사의 저서가 이렇게 빨리 판매될 줄 몰랐다. 스페인어로 번역된 책이 얼마 남지 않아 출판사로부터 다시 공급 받아야 지경이다. 중남미지역 목회자들은 조용기 목사를 매우 존경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판매된 책자는 '조용기 목사 자서전 희망목회 45년'을 비롯해 '부흥의 열쇠 기도'와 '4차원의 영적세계' 등이다.



선교사 가족들과 교제
대회 기간 중 조용기 목사는 29일 오전 퀸타리어호텔에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마련한 선교사 조찬 기도회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하고 중남미 지역 복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순곤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 기도회는 중남미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10명의 선교사를 비롯해 선교사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홍락 과테말라 주재 한국대사 부부도 함께 배석했다.



몽골 대성회 감격 함께 나눠
세계교회성장세미나 둘째날에는 지난 8월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몽골 추수 2004 대성회' 스크린이 스페인어로 특별 제작되어 상영됐다. 설교에 앞서 10여분 동안 상영된 '몽골 추수 2004 대성회'는 라마교의 땅 몽골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와 기적을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그대로 보여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6만여 명이 모이고 3만여 명이 결신하는 모습을 본 세미나 참석자들은 연신 '할렐루야'를 외치며 환호했다.



'새로운 정체성 가져라' 당부
킹덤비즈니스포럼과 세계교회성장세미나를 마친 조용기 목사는 31일 오전 9시 엘샤다이교회(하롤드 까바이에로 목사)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참석한 성도들에게 '믿음을 갖고 기도할 것', '예수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할 것', '희망과 소망을 품고 목표를 향해 진군할 것' 등을 설교했다.



중남미교회 하나된 성회
교회성장세미나가 마무리 된 지난 31일 엘샤다이교회에서는 교회성장대회 홍보를 위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는 조용기 목사가 직접 나서 하롤드 까바이에로 목사를 대면했다. 인터뷰에 응한 엘샤다이교회 담임 하롤드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세계교회성장연구 모임인 CGI 대회를 과테말라에서 개최한 후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참석한 교역자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중남미지역 교회가 예수 안에서 더욱 하나될 수 있었다. 세계교회성장대회가 내년에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Daily Bible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 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대하  16:9

읽을 말씀 : 스가랴 7~9장
관련 찬송 : 417, 485장
묵상 말씀 : 슥7:5 ~ 7:10

하나님께서는 금식에 대한 백성과 제사장들의 형식적이며 의식적인 태도를 크게 책망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의 금식이 하나님의 명령이나 귄위에 의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의 종교적 이기심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외적인 형식보다 내적인 목적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다만 외적인 종교 생활로서 하나님과 자신을 기만하는 일이 없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을 위한 금식과 예배 -

오늘의 적용
* 나는 겉모습과 형식만 중요시하는 외식적인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
* 우리 가족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을 행하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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