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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이 살길이다
LA 남가주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집회를 위해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한 총재 조용기 목사의 숙소로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웨렌 목사가 5월 25일 찾아왔다. 총재목사는 릭 웨렌 목사와 환담하면서 미국교회가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재목사는 또한 지도자들에게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인터넷 등 젊은이들을 교회로 끌어들 일수 있는 방법을 시급히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릭 웨렌 목사와의 환담에는 오정현 목사도 함께 했다.
신선한 충격, 긴 여운
LA 남가주 사랑의 교회는 총재 조용기 목사의 집회이후 성령의 기름부음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갖게 되었다. 전통적인 장로교에서 자라난 성도들에게는 조용기 목사의 성령사역이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조용기 목사는 이들에게 성령의 뜨거운 불을 지폈고 상당한 시간이 지났어도 교인들은 그때의 감동과 성령의 내주하심을 아직도 느끼고 있다.
교인들은 집회이후 다락방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환자들을 위해 먼저 기도하는 습관을 드렸다. 왜냐하면 조용기 목사의 치유의 현장을 직접 목격한 교인들은 성령의 역사하심을 피부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총재목사는 성회에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한 후 기적은 당장 나타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집회직후나 2주정도가 지나면 더 분명하게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놀라운 만남
둘째날 집회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기적이 있었다. 총재목사는 환자들을 위한 기도를 마치고 오늘 뇌종양으로 고생하다가 치유받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까맣게 잊고 있었던 나우정씨의 어머니가 간증할 때 비로소 그가 누구인지 알았다. 나우정씨는 지난해 서울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 뇌종양으로 입원해 있었다. 그녀의 바로 옆 병상에는 당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김봉준 목사가 갑자기 뇌의 이상으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이 소식을 듣고 김봉준목사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조용기 목사는 김목사의 쾌유를 위해 기도했으며 옆 병상에 있던 나우정씨의 어머니의 부탁으로 그녀를 위해 기도했다. 그 이후 김봉준 목사는 완쾌돼 퇴원했으며 나우정씨의 소식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녀가 이번 LA사랑의 교회에 나타난 것이다. 그것도 건강한 모습으로.
순간이라도 함께...
제19차 세계오순절대회(PWC)는 전세계 80개 나라 50여 교단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이들 대표 중에는 세계 최대 교회당을 지은 인도네시아의 엘렉스 타누세프트라 목사를 비롯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도자들이 다 모였다.
이들은 대부분 Crenshaw Christian Center's Faith Dome에서 열린 저녁집회에 참석했다. Faith Dome은 오랜만에 만난 지도자들의 따뜻한 악수와 웃음이 머문 자리였다. 이중에서도 총재 조용기 목사 주변이 가장 바빴다. 총재목사와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으려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 때문에 총재목사는 곤욕 아닌 곤욕을 치렀다.



Daily Bible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읽을 말씀 : 열왕기하 4, 5장
관련 찬송 : 71, 480장
묵상 말씀 : 왕하4:1 ~ 4:7

본문은 생도 중 하나가 빚을 잔뜩 진 채 죽었습니다. 그 아내는 빚을 갚을 길이 없어 채주에게 두 아이를 종으로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 때 엘리사는 그녀에게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려서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기름으로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모든 그릇에 기름을 다 부으니 기름이 그쳤습니다. 그것을 팔아 빚을 갚고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축복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있는 것에 복 주시는 하나님 -

오늘의 적용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은 무엇인가? 그것을 하나님께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는가?
* 오늘 가족들과 서로 ‘그릇을 빌리는’(기도의 도움을 받음)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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